"백작부인의 정원"이라는 뜻으로 설립자는 자신의 할머니, 백작부인 Suzanne 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바탕으로 2011년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가족이 이끌어가는 브랜드입니다. 휴일이면 언제나 엘레강스한 밀짚모자를 쓰고 긴 앞치마를 두르고 정원에서 가족, 친구들과 여유를 즐겼던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브랜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