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에타페’ 향수에 이어 출시되는 샤쉐(sachet)는 프랑스어로 ‘향낭’을 뜻하는 단어로 향기 나는 내용물을 넣은 향주머니다. ‘공간을 채우는 향을 만든다’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첫 주자로,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집이나 특정 공간을 특별하게 채우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. 옷장이나 서랍장, 차 안 등 밀폐된 공간의 방향제 역할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. ‘샤쉐’ 시리즈는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. 기존 ‘에타페’ 니치 향수 5가지 중 선호도가 높은 향 ‘스플렌디드 갈바노’ 와 ‘플레 드 매그놀리아’ 2가지를 기본으로 3가지의 새로운 향을 추가해 내놨다.
‘에타페’ 향수에 이어 출시되는 샤쉐(sachet)는 프랑스어로 ‘향낭’을 뜻하는 단어로 향기 나는 내용물을 넣은 향주머니다. ‘공간을 채우는 향을 만든다’는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첫 주자로,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집이나 특정 공간을 특별하게 채우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. 옷장이나 서랍장, 차 안 등 밀폐된 공간의 방향제 역할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. ‘샤쉐’ 시리즈는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. 기존 ‘에타페’ 니치 향수 5가지 중 선호도가 높은 향 ‘스플렌디드 갈바노’ 와 ‘플레 드 매그놀리아’ 2가지를 기본으로 3가지의 새로운 향을 추가해 내놨다.